한명는 노벨상, 한명은 내란 쿠데타 멋진 대한민국입니다
그 노벨상받는 작품들을 억압하는 보수세력의 장은 쿠데타를 일으키고 경고하려고 했었다는 앞뒤 안맞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어릴때 기어다니는 벌레들 날개를 뽑고, 다리를 뽑는 것과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치기 어린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은 어떤 고통도 느끼지 못하기에 벌레들도 고통스럽다는 것을 모르고 그냥 자신의 행동에 벌레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신기해하며 노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한강 작가는 그런 아픔들을 너무 공감하고 느낄수 있는 글을 만들어 내 저 멀리 한국어른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을 감동시켜 놀라운 번역을 하도록 만들고 또 다른 사람에게 깊은 감명을 주어 공감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씨는 아무에게도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자신도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1살 2살 된 아기들이 자신의 욕구가 만족될때 까지 울기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처럼 자신의 주장만을 되풀이 하며, 외쳐대고 있습니다.
너무 급격한 발전을 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발전하지 못했다면 다른 작은 독재국가들처럼 윤석열씨 같은 사람들이 넘처나는 세상일것입니다. 발전했기에 이렇게 막을수 있는 사람이 많이 생긴것이라 생각합니다.
단호한 해결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물러서지 말고 탄핵시키고 내란 선동, 반란의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국힘에서 끝까지 반대한다면 분명한 이적행위단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꼭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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