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를 읽는 힘이라는 제목이지만 99%를 읽는 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이 못읽는 무언가를 읽는게 아닌 다른 모든 사람이 읽고 느끼는 것틀 같이 느끼는것이 이 책에 요점입니다. 제발 같은 것을 읽으세요
세상은 언제나 발전해가고 있고 어떤 특수한 규칙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이 규칙은 정말 규칙일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규칙처럼 보이는 무언가일수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꼭 활용해야 하는 무언가로 바꼈고 인공지능이 여기에 추가됨으로서 폭팔적인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로봇이 인간을 배신하는 세상이 곧 다가 올거라는 공포와 사람이 싫어 하는 모든 것을 로봇에게 시키고 사람은 더 사람다운 생활을 영유할수 있도록 할수 있게 된다는 꿈을 이룰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는 희망입니다.
과연 그 꿈이 천국일지 지옥일지는 다른 얘기지만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닌 무언가에게 간단한 지시 만으로 원하는 무언가를 얻어낼수 있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마법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도로 발전한 과학과 마법을 과연 구별할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점점 마법이 일상이 되는 세상에 살수 있게 됩니다. 그를 위해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고 있는데 과연 이 자금과 인력들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빚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인류의 미래가 과연 별문제 없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 빚이든 자본이든 사람이 만들어 낸것인데 그게 중요할까 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인간에게 이로우면 되는것 아닌가요. 점점 에너지만 있으면 모든지 이뤄지는 세상이 다가 오고 있는데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 하는것이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자원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서 아끼면서 써야 한다는 것이 2-30년 전의 문화였습니다. 지금도 그런 문화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펑펑써서 없어지게 만들어야 새로운 세상이 온다고 생각하는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어컨 가스는 여러가지 바뀌면서 무해하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바꿔왔고, 석탄에서 휘발류로 다시 전기로 주로 사용하는 에너지의 형태도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가능할거라고 생각되었던 수많은 것들이 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해지고 있고, 바닥날거라 예상했던 석유는 아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세일혁명 역시 그중애 하나입니다.
신기한것중에 하나는 가장 풍부하고 저렴한 에너지일거라 생각했던 태양보다 바람이 더 저렴하고 확실한 에너지 라는 것입니다. 건축물 하나만 세워 놓으면 계속해서 전기를 만들어 낼수 있으니까요.
제일 위에 풍력발전소, 그아래 식량을 키우는 공간 그리고 그 아래 사람이 사는 공간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렇게 되면 수력도 저렴해질수 있겠네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 들이는 것에서 한발작만 더 움직이면 그게 진보입니다.
투자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으 규칙을 잘 아는것에서 시작합니다. 토지의 가치는 가 토지가 접해있는 도로와 빈 공간의 넒이에 의해 결정됩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도로가 넓어야 많은 유동인구가 생길수 있고 물건도 옮길수 있으며 도로 상수도, 하수도등을 설치할 공간이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무언가의 가치는 희소성, 그리고 많은 사람이 원할것이라는 원칙에 의해 가치가 결정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원하는가 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관점을 만들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99%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99%가 싫어하는 것을 찾고 더 잘 만들어 내거나 필요 없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행복해질수 있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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