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절대 스스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에의해 만들어진 신은 인간의 이익을 위해 그것도 편협하고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들에 의해서 발전하여 현재의 모습까지 왔습니다. 욕심에 극에 달한 신은 가치가 없습니다
지구의 반 정도의 신앙의 목적이 되는 유대교의 신은 사납고 편협하고 줏대 없는 멍청이 입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은 바로 종교에 그것도 유대교에서 비롯된 천주교등과 이슬람교등에 대해 완벽하게 들어 맞는 말입니다.
생각을 조금만 깊게 하면 거짓으로 점철되어 있는 종교라는 것에 대해 모두 알아차릴수 있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종교라는 특성은 분석적인 사고를 방해하고 죄악시 하는 분위기로 인해 생각자체를 못하게 하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혹시 교회등에 방문했다가 기도하고 신이 임했음을 느끼냐는 미친 소리를 들어 보신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10살 정도밖에 안된 미성숙한 아이에게 그런 헛소리를 하는 미친놈들이 넘처나는 곳이 바로 종교인들의 모임입니다.
이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오직 1가지 입니다.
신은 없다는 것을 알기위해서는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것도 정확하게 알수 없다입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의심하고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사용하여 검증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마도 도킨스님이 굳이 신을 가져와서 책을 쓴 이유는 유일신이라는 존재가 사회에 너무나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고 과학의 발전에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도킨스님을 욕하는데 모든 힘을 다할것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논리적으로 잘못됬는지를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그들이 믿는 신이 실제할수 없고 증명할수 없는데 어떻게 도킨스가 신이 없다고 증명하는 것을 틀렸다고 증명할수 있을까요.
제가 도킨스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굳이 신따위에게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런 이득이 없는 신따위에게 왜 유한한 내 시간을 사용해야 할까요.
하나는 신자라고 불리는 것들이 내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는 신자에 대해서 말하는 것 보다는 증명되지 않은 카더라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 혹시라도 다시한번 생각해 봐달라는 간절한 부탁일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을 믿어달라고 강요하는 것은 폭행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다면 세상은 정말 살만해 질것입니다. 제발 자신의 신념을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설명까지만 하세요.
무언가 절대 불변하는 진리라고 주장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는 사기꾼입니다. 아니면 독재자이거나. 이런 사람들은 보통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멍청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성장시킬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유부단한 사람이라고 오해받을수는 있지만 계속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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