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집중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로마의 정치인이며 웅변가로 민중에게 이익을 주는 법률을 만드는 등 훌륭한 정책으로 폈으나 정적들에게 살해당했습니다. 그의 웅변은 차분하고 타이르듯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음성이나 말은 순수하고 세련되었으며 생활 방식이나 식사는 소박하고 단순함을 즐겼습니다. 그의 침착성은 카이우스 만키누스의 휘하로 누만티아에서의 전쟁에서 잘 나타났는데 만 키누스는 전쟁에 계속된 패배를 했고 퇴각을 결정하고 퇴각하였으나 누만티아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결국 휴전을 요청하게 되는데 티베리우스는 이 휴전에서 크게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휴전을 마무리했는데 군대의 회계장부가 누만티아의 전리품에 들어가 있어 되찾을 거 갔을 때 누만티아인들은 오히려 기뻐하며 초대하여 친구로 지낼 기회라고 생각해 환대했다고 합니..
독서/플루타르코스 영웅전
2023. 5. 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