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공리주의 - 존 스튜어트 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나의 행복은 나 자신의 쾌락에서 유래합니다. 그리고 내 가족의 쾌락에서 오고, 마지막으로 다른 누군가의 쾌락을 보면서 즐겁구나 좋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상한 쾌락, 저급한 쾌락 이 둘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농담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굳이 유물론적인 관점에서 말해다면 쾌락을 느낄 때 나오는 도파민의 양을 평가하여 그 양과 질 시간 등을 측정하여 더 행복한 것은 찾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 행복한 것을 측정하여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모두의 목적이고 목표여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쾌락을 말하니 마약 같은 것들을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약은 보편적으로 생명의 길이를 줄이기 때문에 전체 량은 마약이 거의 대부분의 다른 추억보다 뒤처질 뿐..
독서
2022. 11. 4.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