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가 드디어 시작했지만 가장 필요한 교통카드 기능은 아직입니다
애플페이가 드디어 한국에서 시작했습니다. 3월 21일에 시작하긴 했지만 그다지 파급력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교통카드기능이 시작돼야 할 텐데 아직은 그냥 현대카드에서 이슈를 만들기 위한 마케팅 광고일 뿐이네요. 티머니도 그렇고 다른 결제 회사들도 그렇고 실망하기에는 충분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기득권이라는 놀라운 성향 때문에 발생하는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초 시작은 간편하고 빠른 결제방식으로 자유로운 사용을 보장하기 위함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구세대적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멍청한 결제 방식으로 퇴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티머니는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지 오래되었고 어떤 경쟁을 통한 발전등을 보여주는 모습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냥 남들 하니까 하는 거였고 더 안전하게 만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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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31.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