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충성한다. 이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과거 윤석열이 말했습니다. 조직에 충성한다고

 

저는 이말을 들으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조폭같은 말을 하지?

 

공무원이라면 당연하게 국민애게 충성해야하고 국가에 충성해야 하는 것을 어떻게 사석도 아니고 검사로 재직중인 상황에서 사조직의 조직원 처럼 조직에 충성한다니 끔칙합니다.

 

아마도 국힘, 국짐에 소속된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합니다. 이점을 깨닫고 나오는 사람들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국짐에 충성하는 사람들있습니다.

 

보통 국가가 멸망할때 외세 침략에 의한것보다 반란 세력에 의한것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군사 독제를 거쳐 이름만 같을뿐 계속 다른 나라가 되어 왔습니다.

 

같은 헌법아래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만 그것을 믿고있을뿐 국짐세력은 이승만 이후 나라를 빼았기고 다시 뺏고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레서 3.1운동도 아니고 임시정부도 아닌 건국절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과 권력은 이승만이 만들어 준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러번 나라를 빼았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찾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빼앗기기 직전입니다. 그들은 무제한 저항을 시도할거고 다시 되풀이할것입니다.

 

그들의 국가는 그들의 조직이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